길이: 31cm내외

 

행운의 소 코뚜레입니다(신품입니다)

자연물로 사진처럼 각각의 생김새가 다르므로 여러점중  1개를 임의로

배송해 드립니다.

나무로 만든것으로 엔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소뚜레를 재운이 들어오는 대문, 창문, 현관문 등에

 걸어놓으면 잡귀를 쫓고 ,

액을 막아주며,  재복을 부르는  의미가 있어

옛날부터  활용되어오던 친근한 용품입니다.

사람과 항상 가까이에서 충성을  바치며

우직하게 일하던 소에 대한 고마움과 안스러움이 

묻어나는 용품으로, 

 시골 고향의 풍경이 함께 묻어나는  추억의 

물건이기도 합니다. 

전통적 인테리어 용품으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