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용 하던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물지게로 더욱 정감이 갑니다.
통이 나무로 되어있어 물을 담기보다는 마른 것을 담았을것으로 보입니다
고리부분은 대장간 쇠로 되어 있으며
자료용, 인테리어, 수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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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면밀히 잘 보시고요.
매장에서 팔리고 없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므로 구입전 제품상태
재고 여부등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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