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 62cm x 32cm

( 본사 진열품 )

귀한 자료, 수집용 60-70년대의  낡은 유리 액자입니다.

그림 액자 속에 사진을 넣어 보관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칠이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택배불가

직접 수령이나 퀵서비스 착불입니다

이 그림에 대해 궁금하시면 상담 가능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A/S 불가합니다.

사진을 면밀히 잘 보시고요.

매장에서 팔리고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입 전 재고 여부와 제품 상태 등 상담 가능합니다.

031-898-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