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5cm    폭: 13cm(손잡이기준) 내외  재질:   동


 


전면에 복을 바라는 복 복자가


새겨진 특별한 가위 입니다.






용도


기존의 엿장수가위 외에도 집에 걸어두시고  액막이용으로도 사용합니다.

 

집세가 잘 안나온다던지 집이 잘 안팔리면 가위를 거꾸로 걸어두는 용도로 예로부터


썼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가위질 할때의 특유의 '찰칵"거리는소리는 잡귀를 물리치는액막이 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이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좋고,  한번씩 가위질을 해보시면 재미도 있습니다.

 

옛날 고무신, 사이다병, 세숫대야 들고 나가 엿바꿔먹느라 혼이나도 재미만  있던,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는 추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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