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질


길이: 76cm


최대 높이: 29cm 

 

재물을 부르는 용으로


어느곳에나 어울리는 소품으로 활용합니다.


용의 권위와 함께 돈 들어오는 상서로운 용상입니다.


용은 남성권세와 운기상승의 의미가 있습니다.


용의 자세가 역동적이며,  생동감있게 조각되었습니다

.  

여의주를 들고 있는 모습과 비늘도 섬세하게 묘사된 상입니다


중고 제품으로 사진처럼 부분부분 얼룩이있으며


제품의 제조과정상 용접한 흔적이 있습니다.